봄패션의 완성은 아프리모 페로몬향수로~

김수진 2014. 3. 1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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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한국 김수진 기자] 살랑거리는 봄바람과 함께 쇼윈도의 화려하고 로맨틱한 디자인의 옷에서 완연한 봄을 느낄 수 있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봄 패션에 어울리는 향수를 찾고 있다면 봄바람에 실려 오는 꽃 내음처럼 달달하고 상쾌한 향수로 봄패션을 완성해보자.

특히 아직은 풋풋하지만 세련된 남자가 되려고 준비하는 새내기 남학생에게는 아프리모를 추천한다.

첫향은 과일향 계열의 레몬, 피치 향이 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풋풋하고 푸르른 상쾌함과 화이트, 시더, 바닐라, 엠버 같은 중후한 매력의 향기가 더해져 페로몬향수의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킨다.

또한 향수의 빛깔 역시 지중해의 에메랄드 빛을 연상시키는 시원한 이미지로 봄철 이성을 유혹하고 싶은 남성들에게는 안성맞춤이다.

원료 역시 명품향수의 원료로 쓰이는 프랑스, 그리스산 원료를 가지고 만들어 고급함을 더했다.

한편 벚꽃의 색깔을 머금은 아프리모 여성용 향수도 아프리모 페로몬 향수와 커플 향수로 추천할 만 하다. 첫 향은 상큼한 시트러스 그린향을 지니며, 시간이 지날수록 달콤하고 로맨틱한 쟈스민 향의 편안하고 산뜻한 느낌을 가진다.

두 향수 모두 www.afrimo.co.kr 홈페이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김수진 기자 sjkimcap@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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