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권지안 "우연주 덕분에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김가영 2014. 3. 14. 14:17

[TV리포트=김가영 기자] 가수 권지안(예명 솔비)이 자신의 출발을 도와준 우연주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14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청춘쓰리고에서는 권지안 신보 '상큼한 아이스크림 같은 나는 31' 음감회가 진행됐다. 이날 권지안은 이번 앨범을 도와준 우연주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권지안은 "내가 우연주에게 (권지안으로)도전하고 싶다고 말했을 때 '해보면 되잖아요', '우리 해봐요'라고 말했다. 그런 말이 새로 시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해줬다"고 밝혔다.
앞서 권지안은 우연주에게 "왜 나와 함께 음악을 하게 됐냐"고 물었다. 우연주는 "솔직히 말해서 눈빛이 순수해보였다. 음악적으로 갈증이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좋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솔비가 본명 권지안으로 활동하는 첫 걸음 '상큼한 아이스크림 같은 나는 31'에서 권지안은 일러스트 작업, 작사, 작곡 등 곡 전체 프로듀싱에 참여해 뮤지션으로서 역량을 드러냈다. 권지안 새앨범 '상큼한 아이스크림 같은 나는 31'는 오는17일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다음날 18일에는 오프라인 앨범 발매가 진행된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m/ 사진=이선화 기자 seonflower@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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