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신도시 영어학원 아발론교육 대치동 수준의 '특목고반' 개설

별내신도시에 영어교육의 새 바람을 몰고 온 아발론교육 별내캠퍼스가 이지호 대표원장의 관리 하에 대치동 수준의 '특목고반 개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월 개원설명회에 이어 성공적인 개원을 마친 아발론교육 별내 캠퍼스는 현재 DB· DI· JB· JI Class 의 정원은 마감됐으며, 꾸준한 요청으로 인해 JI 레벨 반을 증설했다.

아발론교육 별내 캠퍼스 이지호 대표원장은 현재 서울 대치동에서 어학원을 운영하고 있지만 별내신도시에 아발론교육을 개원하고, 개원 시점부터 아발론교육 별내캠퍼스의 모든 수업이 끝날 때까지 원내에 상주하고 있다. 강의 내용을 모니터링하고 양질의 영어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모든 열정을 쏟아 붓고 있는 것이다.

이미 영어교육 분야에서 최고의 강사로 이름을 떨쳤던 이지호 원장은 국내 어학원으로 유명한 파고다 어학원 강남·종로에서 11년간 강사로 재직하였으며, 여러 권의 어학 수험서를 집필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이 원장이 집필한 수험서는 여러 어학원에서 강의 교재로 채택 되어 사용 되고 있을 만큼 교재의 구성 및 내용 면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학원 관계자는 "다가오는 여름학기(6월)에 '특목고반'개설을 준비 중인 이지호 원장은 본인이 '특목고반'을 직접 운영하면서 대치동 어학원의 커리큘럼을 그대로 적용 시켜 강남 대치동 수준의 '특목고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이 원장은 "중등 중간고사 기간에 대비해 아발론교육의 대표적인 내신프로그램 MATATA(내신문제은행)을 통해 8종 국정교과서와 학교별 기출문제를 토대로 학생의 완벽한 내신관리를 약속하고 학생 개개인 별 취약점을 분석, 파악하는 등 철저한 학생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철저한 학생 관리로 유명한 아발론교육은 훌륭한 실력을 겸비한 스타강사 출신 이지호 원장의 감독 하에 한국인· 원어민으로 구성 된 탄탄한 강사진과 별내캠퍼스 직원들의 노력으로 개원 전부터 별내신도시 지역에서 큰 반향을 불러오고 있다. 올 3월 개원과 동시에 해당지역 학부모들 사이에 폭발적인 지지를 받으며, 별내신도시 대표 어학원으로 자리매김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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