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38회 예고..지창욱, 백진희에 사약 내린다

뉴스엔 2014. 3. 12.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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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38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3월 1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37회 말미 공개된 '기황후' 38회 예고편에는 타나실리(백진희 분)의 최후가 예고됐다.

타나실리는 "마하가 복수해 줄 것이야"라고 끝까지 가짜 아들을 믿고 의지했다. 타나실리는 살기 위해 황태후(김서형 분)에게 무릎꿇고 비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황태후는 누군가를 향해 "꾀를 부리는 것과 정치를 한다는 것은 엄연히 다른 것이니 섣부른 잔머리는 독이 된다"고 자신만만하게 말을 해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타나실리를 만난 타환(지창욱 분)은 "아직도 변한게 아무것도 없구나"며 타나실리에 실망을 드러냈고 "죽여보라"는 타나실리에게 "곧 사약이 내려질 것이다"고 말했다.

사약을 받기 위해 어디론가 가던 타나실리는 마주친 왕유(주진모 분)에게 "왕유공이 원망스럽다"며 눈물을 쏟았고 왕유는 "날 원망하라"고 미안한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기황후' 38회 예고편 캡처)

[뉴스엔 이민지 기자]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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