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버스정류장에서 '노크코드' 이벤트

2014. 3. 1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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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촌대로변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승객들이 터치스크린 광고판을 통해 '노크코드'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6일부터 이달말까지 서울 신촌대로변 4개 버스정류장에서 'LG G프로2'의 '노크코드' 이벤트를 진행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서울 신촌대로변 4개 버스정류장(신촌역, 현대백화점, 서교동, 동교동 삼거리)에서 진행되며, 버스정류장 내 설치된 터치스크린 광고판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참여자는 42인치 터치스크린에 나타난 4사분면에 최소 2자리에서 최대 8자리 '노크코드'를 입력하고 영화티켓 당첨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당첨되지 않은 경우 최대 5회까지 재도전할 수 있다. 경품으로 영화티켓 1600장을 비롯해 'LG G프로2', 'LG 포켓포토', 'LG 블루투스 헤드셋' 등이 제공된다.

LG전자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하루에 많게는 100회 이상 화면을 켜고 잠금화면을 해제하는 점에 착안해 LG만의 보안솔루션 '노크코드'를 개발했다. 사용자는 본인이 설정한 최소 2자리에서 최대 8자리까지의 '노크코드'를 터치스크린 위에 두드리면 화면을 켜는 동시에 잠금 해제까지 한번에 할 수 있어 편의성과 보안성에 즐거움까지 경험할 수 있다.

조성하 LG전자 MC사업본부 한국영업담당 부사장은 "이번 이벤트 참여자들은 'LG G프로2'에 탑재된 '노크코드'의 우수한 편의성과 보안성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하고 즐거운 이벤트로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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