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는 너무해' 차예련, 봉춤 도전.. '아찔한 자태'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2014. 3. 6.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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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는 너무해'

배우 차예련이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에서 아찔한 봉춤을 선보였다.

지난달 27일 개봉한 '여배우는 너무해'는 안하무인 톱스타 나비(차예련)와 그의 콧대를 꺾으려는 홍감독(조현재)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 영화다.

차예련은 '여배우는 너무해'에서 완벽한 외모지만 '발연기'라는 지적을 받고 콧대만 높은 톱스타로 나비 역으로 분했다. 특히 극중 차예련은 무대에서 현란한 봉춤을 선보여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차예련은 미니 원피스를 입고 봉에 매달려 각선미를 드러내거나 얼굴을 젖히며 도발적인 19금 봉춤으로 남심을 설레게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여배우는 너무해 차예련, 섹시하다" "여배우는 너무해 차예련, 도발적이다" "여배우는 너무해, 영화판 별에서 온 그대인가?" "여배우는 너무해 차예련,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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