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향 NBA 미국국가 영상, 한국 가수 최초로 초청받을 만한 가창력 '소름'

윤혜영 2014. 3. 5.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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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향 NBA 미국국가 영상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가수 소향이 미국 NBA서 한국가수 최초로 미국 국가를 부른 영상이 화제다.

소향은 한국가수 최초로 초청을 받아 지난 1일 미국 스테이플 센터에서 열린 LA 클리퍼스와 뉴올리언스 펠리칸스의 경기에 앞서 미국 국가를 열창했다.

이에 지난 4일 가수 박기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보고 싶은 나의 베프 소향이가 미국 NBA 경기에 초청받아 미국 국가를 불렀어요. 실로 어메이징하지 않나요? 보고 또 봐도 눈물 나는 소향의 자랑스러운 모습! 마구 공유해 달라며"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박기영은 "향이가 보내준 첫 번째 영상! 한국에서 온 여린 여가수에게 열광하는 청중들의 열렬한 반응과 현장감을 생생하게 느껴보시길. 감동적이야"는 글을 덧붙였다.

영상을 보면 소향은 흰색에 양 옆에 검은색 띠가 가미된 원피스를 입고 경기장 안에 섰다. 처음엔 다소 어색한 듯 웃으며 주변을 보다가 반주가 시작되자 이내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지으며 미국 국가를 불렀다. 치어리더를 비롯한 선수들은 흐뭇한 표정으로 국가를 경청했고 소향은 마지막 부분에 소름 돋는 가창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소향 nba 미국국가를 접한 누리꾼들은 "소향 NBA 미국 국가 부르는 모습 진짜 멋있다" "소향 NBA 미국 국가 가창력은 정말 장난 아닌듯" "소향 NBA 미국 국가 영상 보는 내내 소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향은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마리아 역으로 열연했으며 현재 미국 뉴욕에서 앨범 작업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해당 영상 캡처]

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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