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신' 문소리 "김금화 기, 도저히 따라갈 수 없었다"
양지원 2014. 2. 18. 16:37
|
|
'만신' 문소리 |
[티브이데일리 양지원 기자] 배우 문소리가 무당 김금화 역할을 소화한 소감을 전했다.
영화 '만신'(감독 박찬경, 배급 엣나인필름)의 언론시사회가 18일 오후 2시 서울 왕십리 CGV에서 박찬경 감독, 김새론, 류현경, 문소리 김금화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문소리는 이날 연기 비결에 대해 "김금화 선생님이 굿 하시는 장면을 많이 찾아봤다'라고 말햇다. 그는 "단기간 연습한다고 해서 김금화 선생님의 기를 따라갈 수는 없었다"라고 전했다.
문소리는 이어 "그래서 더 감정적으로 캐릭터를 느끼고 이해해 보려고 노력했다. 역경과 고난을 중점으로 표현하기 위해 애썼다'라고 덧붙였다.
문소리는 극 중 최고의 만신 김금화 역할을 맡아 실감 나는 연기를 선보였다.
'만신'은 신기를 타고난 아이(김새론)에서 신내림을 받은 17세의 소녀(류현경), 그리고 모진 세월을 거쳐 최고의 만신이 된
여인(문소리)까지 김금화의 삶을 통해 본 한국 현대사와 치유의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다큐 드라마로 다음달 6일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양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 조혜인 기자]
만신
| 문소리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티브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