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팬인사이트, 일본구매대행으로 문화재를 지켜요

온라인총괄부 2014. 2. 18.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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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총괄부] 한일합병 기간 동안 우리의 수많은 문화재가 일본인들의 손에 넘어가게 되고 지금도 수만 점의 우리 소중한 문화재가 일본에 존재한다. 일본을 대표하는 쇼핑몰인 일본 야후 옥션에 가보면 어마어마한 소중한 우리 문화재들이 온라인 경매를 통하여 전세계에 유출되고 있는 실정이다.

일본 구매대행 회사 재팬인사이트는 우리 문화재를 찾아오는데 앞장서고 있는 귀국 문화재 일본 경매대행 전문 회사다.

재팬인사이트의 박은미 팀장은 "최근에는 흥선대원군의 친필서화는 물론이고 독립운동가 33인중 한명인 오세창 의 서화 한 점 그리고 청화백자, 청자 등 우리문화재를 사려는 한국 미술품 수집 애호가들이 점점 더 늘어나는 추세"라고 전했다.

박은미 팀장은 "일본에서 일본 옥션 구매대행을 하려면 반드시 일본구매대행 회사를 거처야 한다"고 전하며, 일본 옥션에서 경매를 통화여 우리 문화재를 구입하려면 반드시 재팬인사이트 같은 구매대행 회사를 이용해야 하다고 설명했다.

재팬인사이트에 구매대행 수수료 5000원과 낙찰 받은 물품의 물품가액 그리고 경매대행을 위탁할 경우 낙찰 받은 물품가액의 10% 만 납부 하면 된다.재팬인사이트는 안전한 거래를 위하여 고객이 의뢰한 모든 미술 경매품에 대하여 100% 환불이 보장되는 보험을 가입하고 있어 안전하게 믿고 맡길 수 있다. 일본구매대행, 일본 야후옥션 경매대행, 전문 기업으로 전문성이 보장되기 때문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용해 볼만 하다.

우리 문화재도 되찾아 온다는 애국심 과 구매 후 보관하게 되면 그 가치 또한 증가 돼 일석이조의 구매 행위일 것이다.

재팬인사이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jinsight.co.kr)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총괄부 (online1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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