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신학기 학생가구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

2014. 2. 1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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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가 신학기를 앞두고 오는3월 5일까지 서울역점, 잠실점 등 전국 82개 점포에서 '신학기 학생가구 기획전'을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책상, 의자, 침대 등 30여 품목의 학생가구를 시중가 대비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대형마트 최초로 칠레산 소나무 원목으로 만든 가구 다섯품목을 3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칠레산 소나무 원목 h형 책상 세트'를 19만9000원에, '칠레산 소나무 원목 집중력 책상(900×300×1570㎜/LED 포함)'을 38만9000원에, '칠레산 소나무 원목 3단 서랍장(400×600×740㎜)'을 16만9000원에 내놓는다.

학생 침대 세트, 매트리스 등도 시중가 대비 15%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프레임과 매트리스가 기본으로 구성된 '학생 싱글침대(1050×2050×800㎜)'를 19만9000원에, '통깔판 침대(1180×2200×950㎜)'를 49만8000원에, '공신 침대(1050×2180×800㎜)'를 33만원에 선보인다.

이밖에, 최근 유행하는 독서실 책상 형태의 '공신 집중력 책상(800×685×1530㎜)'을 22만원에, '공신 책장(800×675×1235㎜)'과 '공신 체어(580×470×950㎜)'를 각 6만원, 16만2000원에 판매한다.

모든 행사상품은 매장에서 구입 후 7일 이내 무료배송 되며 2년간 무상 애프터서비스(A/S)가 가능하다.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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