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신도시에 부는 건강한 영어바람, '아발론교육'
영어교육을 시작하는 아이들의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는 추세다. 영어는 오랜 시간 투자해야 실력이 향상되는 만큼 어렸을 때 터 꾸준한 교육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영어교육을 위해 부모들이 자녀를 유학 보내는 일도 허다하지만 국내에서 얼마든지 아이들의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단, 영어학원 선정이 중요할 뿐이다.
최근 교육 인프라의 접근이 용이하고 생활편의시설도 우수한 별내신도시에서 브랜드 영어학원으로는 최초로 아발론 교육이 들어섰다.
우리나라 3대 메이저 어학원로 꼽히는 아발론 교육이 별내신도시에 개원한 것. 별내신도시에 거주하는 학부모들은 처음으로 대형어학원이 들어온다는 소문에 미리부터 자녀를 보낼 준비를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아발론 교육은 전국 120개의 캠퍼스에서 동일한 교재와 수업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전국 어떤 캠퍼스를 가던 아발론의 풍부한 교육 컨텐츠와 교육시스템을 제공받을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처음 채용되는 강사들은 아무리 경력이 많아도 본사 교육을 이수한 후에만 수업에 들어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국내 강사와 원어민 강사 수업이 5:5 비율로 진행 된다.
초등부터 시작해서 중등까지 4-way English 를 통해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영역별 Listening?Reading?Speaking?Writing?Grammar?Vocabulary 어느 한 부분에 소홀함이 없다는 평가다.
실제 Level에 따른 심화학습을 통해 시험과 입시에 강한 교육을 하기 때문에 유명한 대한민국 어학원 중 가장 많은 특목고 합격생을 배출했다는 게 학원 측 설명이다.
이러한 아발론 교육은 학생들의 궁극적인 영어실력뿐만 아니라 입시에도 차별화된 영어교육을 실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외고 입시의 합격배출도 최고 수준이라는 사실은 이미 학부모들도 잘 알고 있는 이야기다.
여기에 아발론 교육의 또 다른 장점 중 하나는 4way교재로 레벨이 세분화 되어 있다는 것. 초등레벨과 중학교 레벨 모두 11개로 나누어져 있어 어느 한곳에 치우치지 않고 모든 부분을 균형 있게 공부할 수 있다.
학교 내신 또한 아발론은 놓치지 않는다. 전국 모든 학교의 시험문제와 교과서종류에 따른 예상문제를 강사들이 집중적으로 풀이하면서 철저히 대비한다. 또한 온라인 내신프로그램으로 중학교에서 사용하는 모든 교과서별로 문제를 발췌해서 풀이할 수 도 있다.
아발론교육 관계자는 "별내신도시에 건강한 영어바람이 불고 있다"며 "그 가운데에는 아발론 교육이 함께할 것이라 자부한다"고 밝혔다.
현재 아발론 교육은 지난 4일 개원설명회를 시작으로 3월 개강을 준비 중이다. 현재 아발론 교육 별내점에서는 무료레벨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 학부모들의 관심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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