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여가사' 자격증 도입..문화서비스 인력 체계적 양성
정부는 문화기반 서비스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기 위해 '문화여가사' 자격증 제도를 도입해 문화분야 서비스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로 했다.
우선 정부는 '문화여가사' 자격증 제도를 도입해 문화분야 서비스 인력을 2017년까지 1000명 배치하기로 했다.
또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한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스위스 직업학교 모델을 활용해 실무 중심 특화 교육훈련을 강화하고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제, 게임국가기술자격제 등의 자격제도를 개편한다.
생활문화센터, 문화원, 문화의 집 등에 문화자원봉사자를 투입하고 주민자치위원회 활동과 연계한 마을문화봉사단 활동을 지원한다.
'콘텐츠코리아 랩' 본격 가동을 통한 콘텐츠산업 창업·창직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중소 콘텐츠 기업을 위한 맞춤형 금융 지원도 확대하기로 했다.
영화·게임·음악·뮤지컬·애니 캐릭터 등 5대 킬러콘텐츠 육성을 통한 한류를 재점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콘텐츠·저작권 분야 창직 활성화 지원을 위해 홀로그램전문가, 게임레벨디자이너, 스토리 에이전트 등 콘텐츠 유망 직업군을 발굴하고 직업군 세분화 및 관련 정보 구체화로 창직 가능성을 확대한다.
콘텐츠·관광·스포츠 등 문화기반 핵심서비스산업 분야의 인력수급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해 채용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창직 인턴제'를 통해 구직자에게 현장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인재 동반사업' '콘텐츠 아카데미' 융합과정 신설 등을 통해 인재양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현장 중심형 문화인턴십 확대를 통해 취업 및 창업 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문화복지 전문인력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와함께 관광을 통한 내수활성화 및 신규시장을 개척하기로 했다.
복합리조트, 의료관광, 마이스(MICE, 국제회의·관광·컨벤션·전시회), 한류관광 등 4대 전략 분야를 집중 육성한다. 특히 복합리조트와 관련해서는 사전 심사 또는 공모를 통한 대규모 한국형 복합리조트를 개발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외국어 스마트 지도를 공동 제작하고 스마트 관광특구 조성 및 차 없는 여행정보 네트워크 시스템 등도 구축하기로 했다.
스포츠산업의 신 성장동력화를 위해선 가상스포츠, 웨어러블, 3D 등의 융·복합 기술개발과 스포츠·IT·디자인 등 융합형 인재양성을 추진한다. 스포츠에이전시 제도 도입 등 스포츠산업진흥 기반을 조성하고 대기업, 중소기업, 정부간 매칭펀드를 통한 고부가가치 스포츠 용품 개발 프로젝트도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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