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설까치팀, 이변 없는 윷놀이 승리..'기적은 없었다'
2014. 2. 1. 19:41
[OSEN=김경주 기자] 설까치팀(하하, 노홍철, 길, 정형돈)이 이변 없이 윷놀이에서 승리를 거뒀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이변 없이 윷놀이에서 우승하는 설까치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설까치팀은 처음 고전했던 모습과는 다르게 상대 떡국 팀의 세 개의 말을 한번에 일망타진하며 승기를 잡기 시작했다.
이후 상대팀의 고전과 함께 노홍철의 연속 모 신공으로 결국 설까치팀은 이변 없는 승리를 거뒀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은 설날을 맞아 신개념 윷놀이 '다함께 던져 윷'을 진행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trio88@osen.co.kr
< 사진 > '무한도전' 캡처.
내 손안의 모바일 뉴스, 함께하니 더 즐겁다 ☞ OSEN 앱 다운로드 바로가기
모바일에서 보는 프로야구선수 정보!! - > KBO모바일선수카드 바로가기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무도', 윷놀이가 이렇게 긴장되는 게임이었나요
- '무도' 정형돈, 송판 격파 성공..알고보니 사기?
- '무도' 박명수, '얼굴개그' 제대로..'이렇게 웃겨도 돼?'
- '무도' 노홍철, 도 하나로 상대팀 일망타진..'환호성'
- '무도' 노홍철, 발연기 신공.."어우, 얄미워"
- 선미, ‘청순 글래머’의 정석..과감한 멜빵룩 입고 ‘청초美’ 가득
- “그 새X랑 자고 왔다” 남편 의심 부른 아내의 한 마디..CCTV 속 스킨십에 충격(결혼지옥)[종합]
- 한소희, 男모델과의 그림 같은 케미···역시 존예 옆에는 존잘이
- "너무 희한한 애가 태어났어" '도경완♥' 장윤정, 딸 하영이 누구 닮았길래··('장안의화제') [Oh!
- 고준희, 눈물의 첫 버닝썬 해명 "승리=쌍X의 XX..母 이석증 투병"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