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설특집 - 갑오년 띠별 운세띠별로 보는 올해의 운세

기자 2014. 1. 29.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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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면 여기저기서 무슨 띠가 좋고 무슨 띠는 나쁘다는 말을 한다. 물론 열두 가지 띠만으로 우열장단이 가려질 수는 없다. 띠별 운세란 역학에 근거한 전반적인 이치를 이야기하는 것뿐, 이를 받아들이고 맞이하는 건 전적으로 개인의 몫이다. 또 운세 풀이를 하다 보면, 열두 띠에게 주는 메시지가 '대동소이'하다. 매사에 성실하고 자중하면 화를 면하고 복을 받는다는 건, 운보다 삶의 지혜에 가깝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궁금하다. 아무도 모른다는 그 '한 치 앞'. 올해는 무슨 일이 언제 어떻게 벌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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