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와나' 이범수 여자들, 윤아-정애연 결국 마주치나

뉴스엔 2014. 1. 27. 08:3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조연경 기자]

'총리와 나' 이범수 여자들 윤아 정애연이 한 자리에서 마주치게 될 전망이다.

돌직구 사랑고백과 함께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확인한 이범수와 윤아에게 장애물이 등장했다. KBS 2TV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김은희, 윤은경 극본/이소연 연출)는 이범수의 전 부인 정애연의 등장으로 예측불허한 전개를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증폭시켰다.

'총리와 나' 14회 예고편에서는 죽은줄 알았던 이범수의 전 부인 박나영(정애연 분)이 막내 권만세(이도현 분)와 만나는 장면이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죽은 줄 알았던 박나영이 살아있다는 사실과 함께 아이들을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이 예고를 통해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어 만세를 데리러 유치원으로 향한 남다정(윤아 분)의 모습이 포착돼 향후 전개 내용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1월 27일 공개된 사진에는 걱정스런 표정으로 어딘가에 전화를 하는 윤아의 모습과 이도현을 지켜보는 정애연, 정애연을 보며 해맑게 웃는 이도현의 표정이 함께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또 이도현을 데리러 유치원으로 향한 윤아가 드디어 정애연과 조우하게 될 것인지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네티즌들은 "윤아 표정이 심상치 않다", "설마 만세 앞에 나타나는 건가?", "어떻게 전개될지 예측을 할 수 없네..설마 다정이랑 전 부인 만나나?", "다정이가 알게 되도 문제, 몰라도 문제..폭풍이 몰아칠 것 같은 14회 예고인 듯", "이제 다정이랑 총리님 알콩달콩하면 안되겠니?", "다정이 성격에 나영이 살아있는 거 알면... 내가 멘붕임" 등 반응을 나타냈다.(사진= KBS)

조연경 j_rose1123@

이리나, 둔부 내놓고 '숨넘어가는 몸매' 자세도 남달라[포토엔] '옷 입은것 맞나' 미모의 女배우, 치골까지 드러낸 노출의상 정인영 맥심 미공개컷, 허벅지 드러내고 도발 '이런모습 처음' 안정환 "은퇴후 공허함에 6개월간 칩거"(아빠어디가) '슈퍼맨' 야노시호 "추사랑, 한국서 버릇없이 굴까 걱정"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