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말론 런던', 런던에 내리는 '비의 향기'를 '향수'에 담았다

송희 인턴기자 2014. 1. 2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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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누구나 조금씩은 센치해 진다. 내리는 비를 보며 옛날의 향수에 잠기기도 한다.오늘처럼 겨울비가 스산히 내릴 때, 향수(퍼퓸)은사람들에게 각기 다른 추억을 선물한다.

런던의 부티크 향수 브랜드 '조 말론 런던'에서 런던에 내리는 비의 향수를 담은 신제품 '런던 레인 컬렉션'을 출시한다.

'런던 레인 컬렉션'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며, 비의 향기를 4가지로 종류로 표현했다. 4가지 제품명과 가격은 론칭 시공개예정.

또 '조 말론 런던'은 오는 2월 6일에 열릴 '런던 레인 컬렉션 론칭 이벤트'에 테이스트 메이커 500명을 초청한다. 신청은 1월 22일부터 29일 까지 8일간 '조 말론 런던' 공식 블로그에서 가능하며, 최대 2명까지 신청가능하다.

2월 6일 3시부터 7시 중 시간대별로 선택하는 방식이다.

이벤트에 초대된 고객은 '런던 레인 컬렉션'을 가장 먼저 시향할 기회가 주어지고, 참석자 모두 '조 말론 런던' 코롱(9ml)과 바디크림(15ml)으로 구성 된 '조 말론 디럭스 익스피리언스 키트'를 증정 받을 수 있다.

< 사진=조 말론 런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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