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와나' 채정안, 페미닌과 매니시의 공존 '스탠딩 칼라 코트'

구지은 인턴기자 2014. 1. 23.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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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고 여성스러운 페미닌룩과 시크하고 남성적인 매니시룩은 기름과 물처럼 섞일 수 없는 운명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렇게 공존할 수 없을 것만 같았던 페미닌과 매니시가 만나 색다른 스타일을 완성했다.

▶ 스타일링 : 칼라의 변신은 무죄 '스탠딩 칼라'

지난 21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13회에서 채정안(서혜주 역)은 스탠딩 칼라가 돋보이는 더블 코트로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페미닌한 느낌이 강한 아이보리 컬러코트는 스탠딩 칼라 디자인으로 매니시한 느낌까지 더하며 이중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이너로 매치한 재킷의 칼라도 스탠딩 스타일로 연출해통일감을 선사하며 재미를 더했다.

여기에 무릎까지 올라오는 롱부츠 스타일링은 페미닌함과 매니시한 매력 사이에서 절제미를 배가했다.

▶ 브랜드 & 가격

: 채정안이 착용한 아이보리 컬러의 '스탠딩 칼라 코트'는 '톰보이' 제품으로 가격은 30만 3000원대이다.

< 사진=KBS '총리와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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