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영 전 남편 이찬 근황은?

이현희 2014. 1. 22.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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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현희 기자] 배우 이민영이 전 남편인 배우 이찬과 결혼 당시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었다고 밝힌 가운데 이찬을 향한 관심이 높다.

지난 20일 첫 방송된 채널A '혼자 사는 여자'(이하 '혼자녀')에 출연한 이민영은 "결혼은 했지만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기에 법적으로 미혼이다"면서 "혼자 산지 18년됐다"고 밝혔다.

이민영은 지난 2006년 12월 탤런트 이찬과 결혼식을 올렸고,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결혼 10일 만에 파경을 맞았다. 당시 이민영은 신혼여행 직후 이찬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이찬을 상해 등의 혐의로 형사고소 한 바 있다.

특히 당시 임신중이었던 이민영은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후 이틀 뒤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지만 끝내 유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영의 전 남편인 이찬은 이민영과 이혼 후인 지난 2010년 재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현재 요식업과 프랜차이즈 사업가로 지내고 있다.

이민영 전 남편 이찬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민영 방송 출연 모습 보고 이찬 씁쓸할 듯" "이찬은 잘 살고 있나?" "전 남편 재혼햇는데, 이민영이 꼭 방송에서 이야기 했어야 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현희 기자 lhh0707@tvreport.co.kr/ 사진=이찬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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