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더 와이어리스 레지스트리, 글로벌 무선 명칭 레지스트리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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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생 무선 전문 기업,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전용 레지스트리 전 세계 첫 론칭

(뉴욕 2014년 1월 20일 PRNewswire=연합뉴스) 더 와이어리스 레지스트리(The Wireless Registry Inc.)가 오늘, 전 세계 첫 글로벌 무선 명칭 레지스트리의 론칭을 발표했다. DNS(Domain Name System)가 인터넷의 진가를 실현 했듯이, 더 와이어리스 레지스트리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이 그 진정한 가치를 발휘하도록 한다. 해당 솔루션을 통해, 개인 및 사업자들은 무선 명칭(www.wirelessregistry.com)들은 물론 관련 콘텐츠들을 명칭들에 등록, 해당 명칭이 감지될 시 그 콘텐츠들을 제공할 수 있다.

해당 뉴 레지스트리는 누구든지 각자 자신만의 프록시말 아이덴터티들(proximal identities)을 관리하고 지금까지는 없던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프록시말 환경과 연결된 새로운 서비스와 응용프로그램들을 만들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스마트 폰, 홈 라우터, 자동차를 포함, 와이파이나 블루투스 무선 기술을 사용하는 어떤 물체든지 고유의 무선 서명과 프록시말 아이덴터티를 갖는다. 무선 명칭이나 SSID를 등록함으로써, 사용자들은 와이어리스 레지스트리(The Wireless Registry)에 자신만의 프록시말 아이덴터티를 보유하게 되는 것으로 한 장소에 머무르거나 어디든 원하는 곳으로 이동할 수 있는 가상의 버블(거품)을 갖게 되는 것"이라면서 "우리는 사물(Things)의 DNS시스템을 구축해왔으며 이를 통해 개인 및 기업들은 각 무선 서명을 관리하고 의미를 부가할 수 있다"고 더 와이어리스 레지스트리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패트릭 패로디(Patrick Parodi)는 전했다.

해당 레지스트리는 브랜드들이나 에이전시들을 위해, 즉각적으로 수백만의 가상의 프록시말 빌보드들을 만들어낸다. 소매업자들을 위해서는, 와이파이에 연결하지 않고도 일상의 거래, 쿠폰 및 다양한 형태의 상업적 거래들을 실행할 수 있는 간단하고 쉬운 방식을 제공, 로컬 기반의 고객들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한다. 해당 레지스트리는 개개인들에게는 소셜미디어와 연계되는 하나의 프록시말 디멘션은 물론 사용자가 자신이 사용하는 프록시말 아이덴터티들이 어떻게 사용되기를 원하는 지를 정의하는 하나의 툴을 제공한다.

"더 와이어리스 레지스트리(The Wireless Registry)는 프라이버시를 보호, 각 개인들이 고유의 프록시말 아이덴터티를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다"면서 "FPF는 스마트 스토어 프라이버시 행동강령(Smart Store Privacy Code of Conduct)을 전달 할 수 있도록 더 와이어리스 레지스트리(The Wireless Registry)와 협력하는 것이 매우 기대된다"고 미래 사생활 포럼(Future of Privacy Forum)의 공동 의장이자 이그제큐티브디렉터(Executive Director)인 쥴스 폴로넷스키(Jules Polonetsky)는 전했다.

각 개인 및 사업체들은 더 와이어리스 레지스트리의 홈페이지(http://www.wirelessregistry.com/)를 방문, 각 고유의 SSID들을 등록할 수 있다. 더 와이어리스 레지스트리는 현재 이벤트를 진행, 첫 명칭을 등록한 사람들에게 첫 1년동안 무료 사용 혜택 제공하며, 그다음 등록된 네임들은 $4.99(한화가치 약 5천원)로 일년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더 와이어리스 레지스트리(The Wireless Registry)는 사물인터넷 전용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면서 "새로운 레지스트리를 활용, 모바일 앱과 브라우저 개발자들은 완변히 새로운 수준의 프록시말 개발을 위해 우리의 무료 오픈 API를 사용할 수 있다"고 와이어리스 레지스트리의 COO이자 공동 창립자인 스틸만 브래디시(Stillman Bradish)는 전했다.

더 와이어리스 레지스트리(The Wireless Registry Inc.)에 대해

더 와이어리스 레지스트리(The Wireless Registry Inc.)는 무선 명칭 및 식별자들 전문의 전 세계 첫 글로벌 레지스트리로, 수 천 개의 새로운 프록시말 서비스들의 이용을 가능하게 하며 기업 및 개인들이 전례가 없는 완벽히 새로운 방식으로 주변 환경과 연계될 수 있도록 돕는다. 독점 특허(www.8335174.com)를 활용, 더 와이어리스 레지스트리는 인프라와 무료 오픈 API를 구축, 감지가 가능한 무선 명칭들에의 의미 부여와 링크들의 연계를 실현한다. 보다 상세한 정보는 http://www.wirelessregistry.com/를 방문하면 된다. 페이스북(WirelessRegistry[https://www.facebook.com/wirelessregistry ])과 트위터(@WirelessRgstry[https://twitter.com/WirelessRgstry ])도 가능하다.

출처: The Wireless Registry Inc.

The Wireless Registry launches world's first global registry for wireless names

-- New wireless company creates registry for the Internet of Things

NEW YORK, Jan. 15, 2014 /PRNewswire/ -- The Wireless Registry Inc. today announced the launch of the world's first global registry for wireless names. In the same way the Domain Name System (DNS) unleashed the power of the Internet, The Wireless Registry unleashes the power of the Internet of Things. From today, individuals and businesses can register wireless names (www.wirelessregistry.com), associate content to these names and provide meaning when they are detected.

This new registry allows anyone to take control of their proximal identities and create and use new services and applications to engage with their proximal surroundings in ways never before possible.

"Any object that uses Wi-Fi or Bluetooth wireless technology, such as your smartphone, home router or even your car, has a unique wireless signature and proximal identity. Registering your wireless name or SSID allows you to own your proximal identity within The Wireless Registry and create a virtual bubble that can stay in one place or go wherever you go," said Patrick Parodi, CEO and co-founder of The Wireless Registry. "We have built a system, the DNS of Things, that lets people and businesses take control and add meaning to their wireless signals."

For brands and agencies, the registry will instantly create millions of virtual proximal billboards. For retailers, it delivers a simple and easy way to engage consumers on a hyper local basis with daily deals, coupons or other forms of commercial engagement without requiring them to connect to their Wi-Fi. For individuals, the registry provides a proximal dimension to their interactions on social media as well as a tool to declare how they want their proximal identities to be used.

"The Wireless Registry is a good example of a new way for individuals to take control of their proximal identity, the new frontier of privacy," said Jules Polonetsky, Executive Director and Co-chair of the Future of Privacy Forum. "The FPF looks forward to working with The Wireless Registry to help deliver on our Smart Store Privacy Code of Conduct."

Individuals and businesses can register their SSIDs by visiting The Wireless Registry's website http://www.wirelessregistry.com/. For a limited time, The Wireless Registry is offering a free first year subscription to the first name registered, and the standard year subscription price of $4.99 for all subsequent names.

"The Wireless Registry is building infrastructure for the Internet of Things," said COO and co-founder Stillman Bradish. "With this new registry, mobile app and browser developers can use our free and open API to create a whole new world of proximal awareness."

About The Wireless Registry Inc.

The Wireless Registry Inc. is the first global registry for wireless names and identifiers, which enables thousands of new proximal services and gives businesses and individuals the power to engage with their surroundings in ways never before possible. Using an exclusive patent (www.8335174.com), The Wireless Registry has built infrastructure and a free and open API capable of associating links and meaning to detectable wireless names. For more information, please visit http://www.wirelessregistry.com/ or follow The Wireless Registry on Twitter (@WirelessRgstry [https://twitter.com/WirelessRgstry ]) or Facebook (WirelessRegistry [https://www.facebook.com/wirelessregistry ]).

SOURCE: The Wireless Registry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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