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전병 선물세트 인기
2014. 1. 19.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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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우동의 세계 최대 백화점 신세계 센텀시티는 설을 앞두고 지하 1층 매장에서 지역 제과브랜드 '소소명과'의 전병 선물세트를 판매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이 전병선물세트는 국산 잣, 보성 녹차 등 최상의 재료를 사용한 수제 과자로 설날 온가족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제격이다. 고객들이 전병 선물세트를 고르고 있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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