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피끓는 청춘' 일진 연기, 카타르시스 느껴"

김지혜 기자 2014. 1. 1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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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 김지혜 기자] 배우 박보영이 일진 연기를 하면서 몇차례 카타르시스를 느꼈다고 밝혔다.

15일 오후 서울 건대입구역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피끓는 청춘'(감독 이연우)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박보영은 극중 선보인 일진 연기에 대해 "카타르시스를 몇차례 느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번 캐릭터를 맡았을때 팬들, 기자분들이 그러했듯 나도 걱정을 많이 했다. 촬영하면서 욕하는 것과 침을 뱉는 것도 불량하게 하려고 노력했는데 처음엔 잘 안되더라. 몇 테이크를 더 찍고 나서야 만족할만한 연기를 할 수 있었다. 영화에서는 꽤 불량하게 나와서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박보영은 이번 영화에서 홍성농고의 일진 '영숙' 역을 맡아 육두문자 연기는 물론이고 과격한 액션(?)까지 선보이는 등 종전의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피끓는 청춘'은 1982년 충청도를 뒤흔든 전설의 대박 사건을 그린 청춘 로맨스 영화로 오는 22일 개봉한다.

ebadab@sbs.co.kr

< 사진 = 김현철 기자khc21@sb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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