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부초-성남 돌마초, KOVO 유소년 배구대회 정상

2014. 1. 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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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인천 동부초등학교와 성남 돌마초등학교가 한국배구연맹(KOVO) 유소년 대회에서 우승했다.

동부초등학교는 6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KOVO컵 유소년 배구대회에서 대전 신계초등학교를 꺾고 고학년(5~6학년)부 우승을 차지했다. 중학년(3~4학년) 부문에서는 돌마초등학교가 지난 대회 우승팀 서울 신강초등학교를 꺾었다.

대회 최우수선수(MVP)에는 인천 동부초등학교(고학년)의 권정훈(13세)과 성남 돌마초등학교(중학년) 윤태혁(11세)이 각각 선정됐다.

이 대회는 각 구단이 운영하는 배구교실에 참여한 26개교에서 총 28개팀, 403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KOVO는 "유소년 배구 활성화와 배구인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유소년대회를 매년 지속적으로 개최해 일반 학생들이 배구 꿈나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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