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섹시 아이콘 클라라 '파격' 전신 망사 화보 공개
2013. 12. 30. 14:22
[서울신문]
방송인 클라라(27·이성민)가 올해 마무리를 전신 스타킹으로 장식한다.
클라라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marie claire 마리끌레르 & CLARA 클라라'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마리끌레르 신년호로 진행된 화보로 화보 속 클라라는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블랙 시스루 룩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풍성한 퍼를 두르고 짧은 하의를 입어 다리를 그대로 드러내 농염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클라라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굴욕 없는 클라라 몸매", "역시 클라라 ", "클라라 또 노출" "노출 지겹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다음달 24일 첫 방송하는 tvN 새 금토드라마 '응급남녀'에 출연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4년 갑오년 말띠해, 나의 신년 운세는 어떨까?
▶ 최신 속보와 뉴스 검색을 서울신문 모바일 웹에서 m.seoul.co.kr
'맛있는 정보! 신선한 뉴스!' 서울신문( www.seoul.co.kr) [ 신문 구독신청]
- Copyrights ⓒ서울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