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팩, 디자인 조명으로 해외시장 공략 나서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열 전문 벤처기업 에이펙이 해외시장 판로 확대를 위해 포토센서로 작동하는 스마트 LED 가로등과 고천장등의 신규 라인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신규 제품은 토털 디자인 사업으로 한층 유려한 디자인까지 갖췄다. 토털 디자인 사업은 우수 기술 및 제품에 디자인을 접목해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기획, 디자인 개발, 마케팅에 이르는 종합적인 지원으로 첨단 기술의 사업화 성공률을 극대화하기 위한 대덕연구개발특구의 기업성장 촉진 사업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스마트 LED 가로등은 자사 특허인 히트 파이프(Heat Pipe) 기반 하이브리드 냉각 시스템을 채택해 와트(W) 당 90루멘(lm·LED 자체의 총 밝기) 이상의 효율을 실현했다. 또, 실외 설치에 적합한 방수, 방진 구조 설계(IP66)로 장기간 유지 및 보수가 필요 없는 안정성을 확보했다.
에이펙의 고천장등은 올해 초 이미 사업화에 성공한 제품이다. 최대 200W 출력이며, 공장과 창고 등에 설치된 최대 400W급의 메탈등 및 수은등과 1대1 교체가 가능하다.
에이팩 관계자는 "높은 출력에도 불구하고 무게를 200W 제품기준 3㎏(SMPS별도), 120W는 1.6㎏으로 최소화해 진동 및 지진과 같은 유사 시 안정성이 극대화됐다"며 "와트 당 100루멘 이상의 효율을 확보해 국내외 경쟁 제품보다 낮은 전력으로 기존 조명 대체가 가능해졌고, 초기 투자비를 단기간에 회수할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고 전했다.
이어 "고천장등은 이미 서유럽 시장에 다수 공급돼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며 "토털 디자인 사업을 통해 확충된 제품 라인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시장 판로를 확대해 나가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lovely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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