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상품> 한경희뷰티, 자동 진동 마사지기

(서울=연합뉴스) 김종우 기자 = 한경희뷰티의 뷰티 브랜드 `오앤'(O&)'은 자동 진동 마사지기 `에스테틱 알엑스 바이브 마스크 시즌2'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마시지기는 분당 5천∼8천 회의 부드러운 미세진동으로 피부 순환을 도와 얼굴에 숨어있는 탄력선을 찾아준다. 전문성있는 경락 마사지 원리를 이용해 집에서도 간편히 전문가의 마사지 노하우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마스크 돌기가 8개로 세밀한 관리가 가능해진 것이 특징이다. 눈꼬리·눈밑·팔자주름·이중 턱 등 인상을 좌우하는 동안 포인트 부위에 위치한 8개의 지압봉이 경락 마사지효과를 한층 더 강화시켜 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jongw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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