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올해를 빛낸 히트상품> 자기주도학습 화상 과외, 에듀팡팡

박샛별 기자 2013. 12. 1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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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샛별 기자 = digitalsb@chosun.com) 올해 교육계의 화두였던 '스마트 교육' 기업 에듀팡팡(대표 성명호)은 명문대 선생님들의 양질의 화상 과외 및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에듀팡팡은 주입식 교육이 아닌 학생 스스로가 공부에 대한 목표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독자적인 EPP 학습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학습플래너 '드림팡팡'으로 학생이 직접 본인의 학습 스케줄을 계획하고 실행해 옮기며 스스로 시간에 맞춰 수업에 참여하도록 하여 시간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

또한 학생을 관리하는 담임선생님이 따로 배치돼 학생의 기본성향·레벨·진도사항을 파악해 수업과 연계하며, 학생이 목표와 장래희망을 직접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화상강의만의 특징으로 학생에게 맞는 요일과 시간으로 수업 스케줄이 구성돼 틈새시간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영어·수학 방문 과외로는 불가능했던 녹화기능을 탑재해 학습 후 녹화된 영상을 보며 복습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인터넷 강의를 전부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저렴한 수업료로 양질의 교육을 누릴 수 있게 했다.

특히 에듀팡팡은 강사관리에 엄격하다. 체계적인 강사 관리 시스템에 따라 상위 2%의 명문대 강사진을 채용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평가를 통해 질 높은 강의를 제공해 학생들의 성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에듀팡팡 측은 앞으로도 스마트 교육 혁명의 1세대 기업으로서 전국 모든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재밌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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