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올해를 빛낸 히트상품> 자기주도학습 화상 과외, 에듀팡팡
(박샛별 기자 = digitalsb@chosun.com) 올해 교육계의 화두였던 '스마트 교육' 기업 에듀팡팡(대표 성명호)은 명문대 선생님들의 양질의 화상 과외 및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에듀팡팡은 주입식 교육이 아닌 학생 스스로가 공부에 대한 목표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독자적인 EPP 학습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학습플래너 '드림팡팡'으로 학생이 직접 본인의 학습 스케줄을 계획하고 실행해 옮기며 스스로 시간에 맞춰 수업에 참여하도록 하여 시간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
또한 학생을 관리하는 담임선생님이 따로 배치돼 학생의 기본성향·레벨·진도사항을 파악해 수업과 연계하며, 학생이 목표와 장래희망을 직접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화상강의만의 특징으로 학생에게 맞는 요일과 시간으로 수업 스케줄이 구성돼 틈새시간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영어·수학 방문 과외로는 불가능했던 녹화기능을 탑재해 학습 후 녹화된 영상을 보며 복습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인터넷 강의를 전부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저렴한 수업료로 양질의 교육을 누릴 수 있게 했다.
특히 에듀팡팡은 강사관리에 엄격하다. 체계적인 강사 관리 시스템에 따라 상위 2%의 명문대 강사진을 채용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평가를 통해 질 높은 강의를 제공해 학생들의 성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에듀팡팡 측은 앞으로도 스마트 교육 혁명의 1세대 기업으로서 전국 모든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재밌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주째 무더기로 쏟아진 로또 1등… 이번엔 서울 당첨자 없었다
- 매출 150억원 회사 망하고 빚만 28억 남은 후, 처음 든 생각
- 매일 냉온찜질을 번갈아 한 후 눈 건강에 온 변화
- 한국인 작가의 ‘도발’, 워싱턴 명물로
- “트럼프 대선캠프, 헤일리 러닝메이트로 검토…중도층 확대 필요”
- 문재인, 첫 방일 때 민단 안 만나고 대사 관저에만 머물렀다
- 시진핑 부인, 軍 인사권 틀어쥐었나... 사진에 노출된 그녀 직책은
- 천안 대학 기숙사 건물 외벽 ‘와르르’…벽돌 수백 장 떨어져
- 애인 주택에 불질러 숨지게 한 40대 여성...경찰 구속영장
- 현직 검사장, 부정청탁·조세포탈 의혹에 “사실무근 허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