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 자석칠판 레몬캔버스, 현대홈쇼핑서 판매
2013. 12. 17. 15:26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쁘띠엘린(www.petitelin.com)은 18일 업계 최초의 스티커 일체형 자석칠판 브랜드 '레몬캔버스'(www.lemoncanvas.co.kr)를 현대홈쇼핑에서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40분 방송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인기 상품을 시중가보다 싸게 판매하도록 기획됐다.
뛰어난 내구성으로 상처가 발생하지 않고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앤티스크래치보드'와 '베스트 스티커'로 특별 구성됐다.
앤티스크래치보드는 오랫동안 사용해도 쉽게 닳지 않는 칠판이다. 빛 반사도가 매우 낮아 아이의 시력 보호에 좋고 친환경 소재를 채택했다.
또 업계 최초로 후면부를 나무가 아닌 컬러 칠판으로 제작해 양면 사용이 가능하고, 10년 이상 사용해도 휘지 않고 깨끗이 쓸 수 있다.
석미선 쁘띠엘린 마케팅팀장은 "크리스마스 일주일 전 방송인 만큼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며 "앞으로 더 다양한 쁘띠엘린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홈쇼핑 고객들과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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