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열리는 베니스 영화제

변희원 기자 2013. 12. 12.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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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부터 '베니스 인 서울'.. 이탈리아 영화 등 17편 상영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가 17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2013 베니스 인 서울'을 개최한다. 올해로 70주년을 맞이한 베니스영화제를 통해 소개된 세계 각국의 걸작, 최신 이탈리아 영화와 고전 영화 등 17편을 만나 볼 수 있다.

첫 번째 섹션 '새로운 물결'에서는 올해 베니스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받은 '성스러운 도로'를 비롯해 남우주연상 수상작인 '용감무쌍'과 여우주연상 수상작인 '팔레르모의 결투' <사진>등을 볼 수 있다. 두 번째 섹션 '베니스 클래식'에서는 로베르토 로셀리니의 '스트롬볼리'(1950), 피에르 파올로 파솔리니의 '돼지우리'(1969) 등 이탈리아 영화사의 대표작들을 디지털로 복원해 상영한다.

베니스영화제 70년 역사를 되돌아보는 세 번째 '특별 섹션'에서는 다큐멘터리 '베니스영화제 스케치'와 홍상수, 김기덕, 지아장커, 아바스 키아로스타미를 포함한 70명의 감독이 참여한 '베니스 70: 미래 재장전'도 만날 수 있다. 일반관객 7000원. www.cinematheque.seou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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