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할 만한 호주, 캐나다 유학원 선정 노하우

[머니투데이 생활뉴스]"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요즘 이 명언이 가장 필요한 이들은 바로 수능생과 취업생들일 것이다. 멋진 미래를 꿈꾸는 이들에게는 여러 가지 방법을 한참 고민하다, 어김없이 해외 유학을 고려하게 된다.

해외 유학은 더욱 치열해지는 취업 시장에 있어 또 다른 등용문으로, 해외 국가 선정부터 다양한 전문 코스를 통해 점점 일반화 되어 가고 있다.

무엇부터 해외 유학을 준비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는 많은 이들에게 수많은 유학원들의 유혹의 손길이 하나둘이 아니다.

이곳 저곳 유학 상담을 받아봤지만 정확히 어떠한 기준으로 유학원을 결정 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이것만은 꼼꼼히 체크하고 선택해 보도록 하자.

1. 해외 유학의 경험 및 DB가 풍부한가?

현재 유학원을 살펴보면 큰 규모를 자랑하는 유학원 뿐만 아니라 개인사업자 유학원까지 넘쳐난다. 무조건 대형, 소형이라고 해서 좋고, 나쁜 유학원이라고 단정짓기는 어렵다.

유학업계에서 해당 국가 및 유학에 대한 풍부한 DB가 체계적으로 잡혀 있는지, 풍부한 유학 경력과 경험을 지닌 상담가들로 구성되어 있는가를 살펴보아야 한다.

2. 세계유학협회 및 한국유학협회 회원이 중요한가?

세계유학협회 및 한국유학협회 회원에 속해져 있는 유학원은 전세계 각국 대사관이 정해놓은 유학관련 모든 규정 및 법률 준수를 인정하는 곳으로 추후 유학 비용 및 수속진행에 있어 불법 행위가 벌어지는 것을 사전에 차단 할 수 있다.

3. 무조건 대폭 할인은 위험하다?!

과다 경쟁으로 엄청난 유학 할인 혜택은 한번쯤 고려해봐야 한다.

적당한 할인혜택은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의 측면이지만 무조건적인 할인혜택은 회사 자체의 경영의 불안전한 측면으로 보여질 수 있으므로 적합한 할인 혜택인지를 짚고 넘어가볼 필요가 있다.

4. 다양한 방법으로 믿을만한 캐어 이뤄지고 있는가?

화장실 들어올 때 나갈 때 다르다는 말이 있듯이 한국에서 수속전에는 감언이설로 꾀고, 수속후와 출국 후에는 연락두절 또는 캐어자체가 이뤄지지 않은 유학원들이 허다하다.

그래서 유학원 상담 서비스에서 카톡 및 메신저, 개인 핸드폰과 같은 다양한 방법적인 측면으로 캐어를 담당하고 있는지 꼼꼼히 확인해봐야 한다.

이와 같은 4가지 조건의 유학원이라면 안심하고 성공적인 유학을 책임지기에 충분하다.

최근 미국유학, 호주유학, 캐나다유학으로 입소문이 난 (주) 유학피플은 타유학원과 달리 유독 현지 정착 학생들에게 피드백이 뛰어난 유학원인만큼 한국에서 수속부터 현지 정착까지 모든 면에 있어 안전하고 성공적인 정착에 있어 믿고 맡길 수 있는 유학원이란 게 많은 학생들의 피드백이다.

유학피플( uhakpeople.com)은 2006년부터 필리핀, 미국, 호주, 캐나다, 영국, 아일랜드의 다양한 국가 유학을 담당하고 있으며 모든 상담사들은 해당 국가 연수 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매체의 방법으로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현재 한국지사로는 강남 / 부산 / 울산 / 대구에 위치해 있으며 해외지사로는 미국 - 뉴욕, 샌프란시스코(산호세) (1월 2014 오픈 예정) / 캐나다 - 벤쿠버, 토론토, 캘거리 / 호주-시드니, 브리지번, 멜번 / 필리핀 - 세부에 자리잡고 있어 한국에서부터 해외까지 지속적인 케어를 받을 수 있다.

매수하기 전, 한 번만 체크해보면 수익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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