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와 나' 시청률 5.9% 기록..윤아 첫 등장에 '시선집중'

2013. 12. 10. 07:5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송희 기자] '총리와 나' 시청률이 5.9%를 기록했다.

12월1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일 첫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는 전국기준 시청률 5.9%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 '미래의 선택' 마지막 회인 4.1%보다 1.8%포인트 상승한 수치지만 월화극 시청률 3위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다정(윤아)은 권율(이범수)을 취재하며, 스토커로 몰리는 등 곤경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기황후'는 20.2%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 월화극 1위를 지켰으며 SBS '따뜻한 말 한마디'는 6.8%로 집계됐다. (사진출처: KBS2 '총리와 나'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GD 귀요미 플레이어, 정형돈 앞에서 애교 폭발 "귀엽지용~"

▶ 지아 영어실력에 송종국 굴욕…"지아가 아빠 통역사네" 폭소

▶ 김보연 "전 남편 전노민과 결혼생활이 가장 행복…후회 없어"

▶ '오로라 공주' 전소민 오열, 떡대 하차에 "네가 있어 행복했어"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