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 퍼퓸 뜻, 부향율 9~12% 향수

장민석 뉴스팀 2013. 12. 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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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오드퍼퓸(eau de perfume)이 최근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드퍼퓸은 퍼퓸과 오드트왈렛의 중간 타입으로 부향율이 9~12%인 향수다. 향수를 선택할 때는 알코올이 증발한 다음에 남는 향을 맡아 선택하는 게 좋다. 이 향기가 6시간 정도 지속되는 것이 가장 좋은 향수라 할 수 있다.

향취는 밑에서 위로 올라오는 성질이 있어 상의나 스커트 안단 등 신체가 움직이는 부분에 바르는 것이 좋다. 향력을 최대로 높이려면 귀, 뒤, 손목, 팔꿈치 안쪽, 무릎 뒤 등 맥박이 뛰는 부분이나 따뜻한 부분에 사용한다.

오드퍼퓸의 뜻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드퍼퓸의 뜻이 왜 화제인 건지 모르겠지만, 향취와 향력을 아니 유용한 듯" "오드퍼퓸 뜻, 알아두면 좋다" "오드퍼퓸 뜻, 간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사진=향수(자료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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