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최고 흥행 드라마를 영화로..'오싱' 개봉

최호원 기자 2013. 12. 5.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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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화현장, 이번 주 개봉영화 소개해 드립니다.

최호원 기자입니다.

<기자>

[오싱/1983년 시청률 63% 기록 일본 드라마 영화]

깊은 산 속 가난한 농부의 딸인 7살 오싱은 부잣집 식모로 보내집니다.

실제 나이 만 8살인 주연 '하마다 코코네'가 어려운 역경을 이겨내는 오싱을 훌륭하게 연기했습니다.

지난 1983년 일본에서 최고 시청률 63%를 기록한 NHK 아침 드라마를 영화화했습니다.

지난 9월 중화권 3대 영화제인 중국 금계백화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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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아 / 50대 중년 여성의 고뇌를 유쾌하게 그려]

이혼 12년 차로 늘 쓸쓸하고 우울해하던 50대 여성 '글로리아'에게 때늦은 사랑이 찾아옵니다.

하지만, 사랑은 생각보다 쉽지 않고 주변에서 받는 상처는 더욱 깊어져만 갑니다.

세바스티안 렐리오 감독이 직접 선택한 다양한 남미 음악들이 영화의 깊이를 더합니다.

올해 칠레 최고의 흥행작으로, 주연 '폴리나 가르시아'는 베를린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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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 타임 / 시간 여행으로 가족·인생 의미 깨달아]

주인공 팀은 아버지로부터 가족 내 남자들이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실수를 되돌리기 위해 시간 여행을 반복하면서 가족과 인생의 의미를 새롭게 깨닫습니다.

지난 2003년 '러브 액츄얼리'를 연출한 리처스 커티스 감독의 복귀작입니다.최호원 기자 bestig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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