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월가격언]In stock market the rearview mirror is always clearer than the windshield.

박정태 경제칼럼니스트 2013. 12. 5. 07:3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박정태경제칼럼니스트] In stock market the rearview mirror is always clearer than the windshield.(주식시장에서는 앞 유리창보다 백미러가 더 잘 보인다.)

내일 주가가 어떻게 움직일지는 정말 모른다. 그러나 과거의 주가는 아주 투명하게 볼 수 있다. 그렇다고 지나간 사실에만 의존해 투자할 수는 없다. 시장이 지나온 궤적을 추적해 다가올 기회와 위험을 감지해야 한다. 그래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 누구도 미래를 정확히 내다볼 수는 없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투자를 하는 이유는 제한된 범위 안에서나마 가까운 앞날을 내다볼 수 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느냐를 아는 것이다. 워런 버핏의 말을 명심하라. 리스크는 당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를 때 생겨난다.(Risk comes from not knowing what you're doing.)

매수 하기 전에 한 번만 체크하면 수익률이 달라진다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상한가 속출! 매일매일 100%무료 추천주 받아가세요

[현장+]삼성 신임사장들 "이제 정말 죽었다고…"(상보) [단독]논란의 '오로라' 임성한 작가, 차기작 이미 계약 '2G폰 01X 가입자' 236만명…언제까지 쓸 수 있을까? '좋은 아침' 홀쭉해진 이경애 눈길, "간헐적 단식,14kg↓" 삼성-LG 사장되려면 30년 걸린다…출신 대학은?

[book]트렌드 코리아 2014

궁금했던 기업의 진짜 연봉 정보! 무료 검색하세요~

반대매매 없이 미수/신용/스탁론 상환(대환), 3년 고정금리 3.9%

머니투데이 박정태경제칼럼니스트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