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다이어트 방법 궁금하다면, 해답은 '칼로커트'
추운 날씨 탓에 움직임이 적어지는 겨울. 여름과 달리 옷 소재가 두터워져 몸매가 드러나지 않아 겨울은 자리관리를 소홀히 할 수 있는 계절이다. 특히 추운 겨울을 대비해 체지방을 축적하려는 몸의 본능은 요요현상을 불러오기에 제격이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 겨울에도 다이어트를 이어가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은 자칫 방만해지기 쉬운 생활습관을 올바르게 설계해 여름내 완성한 체중을 유지하는 한편, 꾸준한 운동과 식습관 관리를 통해 몸매를 가꾸는 생활형 다이어트에 초점을 맞춰 실시한다.
하지만 요즘 같은 겨울은 몸매관리에 가장 큰 적은 단연 쌀쌀한 날씨다. 야외활동이 쉽지 않아 운동이 용이하지 않다는 점은 최근 세운 체중감량 계획을 무디게 만든다.
1년 365일 다이어트에 매진하는 연예인들은 이맘때 어떤 방법으로 몸매관리를 할까?
연예계 대표 S라인 미녀 배우 장신영은 동절기 다이어트 비법으로 '다이어트 보조제' 섭취를 추천한다. 장신영이 모델로 활동 중인 다이어트 보조제 칼로커트를 통해 체중조절을 한다는 그는 식후 칼로커트 복용을 생활화 한다.
다이어트식품 칼로커트는 섭취된 칼로리가 지방으로 흡수되는 것을 차단, 체외로 배출하는 원리이다. 무리하게 굶지 않고 평소대로 식사하면서 하루 2번 점심 저녁 식사 후 섭취하면 된다. 굶지 않기 때문에 살이 빠져도 피부탄력이 유지되며 요요현상이 없고 일상생활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일본 아답트겐 연구진이 연구개발한 칼로커트는 한국인 몸에 더욱 맞도록 업그레이드 돼 출시됐다.
하루 두 번, 점심/저녁 식사 후 3알 섭취만으로 다이어트를 유지해나갈 수 있다는 모토의 칼로커트는 적절한 운동 및 식사조절과 함께 이용할 때 다이어트 효과를 더욱 극대화시킬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한다.
국내에 칼로커트를 독점 판매 중인 ㈜두드림은 "뱃살 고민은 물론 배변기능 고민, 다이어트 고민, 출산 후 몸매 고민, 사무직 근로자들의 운동량 고민, 식습관 고민 등 포괄적인 몸매관리 고민에 칼로커트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aloku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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