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 임신 "태몽으로 작고 흰 토끼가.." 강원래 "세상 다 가진 기분"

조선닷컴 2013. 11. 2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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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원래 부인 김송이 결혼 10년 만에 임신했다.

25일 두 사람의 소속사 관계자는 "강원래와 김송이 시험관 수정에 성공했다. 김송은 현재 임신 10주차"라고 밝혔다.

앞서 강원래 김송 부부는 강원래가 교통사고를 당한 지난 2000년부터 2세를 가지려고 시험관 수정을 계속 시도, 7번의 실패 끝에 성공했다.

시험관 아기 시술은 정자와 난자가 잘 수정이 되지 않거나, 혹은 착상이 되지 않아 임신이 되지 않을 때 이루어진다. 남성에게서 얻은 정자와 여성 배란기에 얻은 난자를, 여성 몸이 아닌 체외(體外) 시험관에서 수정시킨 후 다시 여성 자궁에 착상시켜 임신을 돕는 것이다.

강원래 김송 부부는 "태몽으로 작고 흰 토끼가 나오는 꿈을 꿨는데 너무 예뻐서 만지려 했더니 제 손을 꽉 깨물고 놓지를 않았다"라며 "딸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원래는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시도했는데 8번째 만에 값진 선물을 얻게 되어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라고 말했다.

김송 임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송 임신, 축하해요", "김송 임신, 항상 좋은 생각만 하시길", "김송 임신, 결혼 10년 만에...내가 다 기쁘네", "김송 임신, 건강 관리 잘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송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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