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허니 착한 수분 크림' 출시
2013. 11. 24. 11:06
【서울=뉴시스】박상훈 기자 = 스킨푸드가 24일 오전 서울 명동 유네스코점에서 '로열허니 착한 수분 크림' 출시 기념 저소득층 화상환자 돕기 행사를 하고 있다.
'로열허니 착한 수분 크림'(100g/13,000원)은 100시간 동안 보습이 유지되며 흡수력이 뛰어나 끈적임 없이 스며든다. 화상환자들도 사용할 수 있도록 인공향, 인공색소, 실리콘오일, 미네랄오일 등 10가지 화학성분을 넣지 않고 만든 이 제품은 1개가 판매될 때마다 다른 1개가 KOST의 저소득층 화상환자에게 기부된다. 201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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