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 여진구,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수상

김현록 기자 2013. 11. 22.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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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현록 기자]

'화이'의 여진구가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여진구는 22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로 신인남우상을 품에 안았다.

여진구는 피도 눈물도 없는 범죄 집단에서 자라난 소년 화이가 자신을 둘러싼 비밀을 알게 되며 벌어진 파국을 담아낸 장준환 감독의 영화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에서 타이틀롤인 화이 역을 맡아 쟁쟁한 선배 배우들 사이에서 열연을 펼쳤다.

한편 이날 신인남우상 후보에는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이현우, '뫼비우스'의 서영주, '26년'의 임슬옹,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의 여진구, '무서운 이야기2'의 고경표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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