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실화 '오싱' 영화·소설로 겨울추위 동반사냥

2013. 11. 20. 10:2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2월5일 개봉 앞두고 베스트셀러 동명 소설 재출간

[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 영화 '오싱'의 포스터(왼쪽)와 소설 오싱의 표지.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던 일곱 살 소녀의 감동실화를 다룬 영화 '오싱'이 12월5일 개봉을 앞둔 가운데,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이 재출간됐다.

오싱은 1983년 일본 NHK에서 드라마로 만들어져 1년간 모두 297회 방영되는 동안 지금까지 깨지지 않는 평균 시청률 50%를 기록한 대작이다.

해외 86개국에 방송돼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기도 했다.

소설 오싱(하시다 스가코·청조사)은 일본 경제 성장기를 배경으로 야마가타현의 가난한 시골 마을에서 태어난 한 소녀가 기업을 일구기까지 80여 년의 생애를 그렸다.

이번에 재출간된 소설은 1984년 초판이 나온 6부작 소설의 개정판.

출판사 청조사 관계자는 "30년이 다 돼가는 현재까지 꾸준히 이어지는 책에 대한 수요를 보며 과연 이 연작소설의 흡인력이 무엇일까 생각해보게 됐다"며 "오싱을 기억하는 독자에게는 그 당시의 향수를 다시 한 번 불러일으키고, 아직 오싱을 접하지 못했던 독자에게 이 책을 소개해야 한다는 일념 아래 새로운 감각으로 재편집했다"고 전했다.jinuk@nocutnews.co.kr

'오싱' 3만 시사 입소문 "눈물이 방울방울"

애인과의 결별사유 1위…"좋은 차, 명품 옷 알고 보니 카드 빚일 때"

우리나라 인구 6명 중 1명은 '빈곤층'

류현진 라면먹방..."진정한 폭풍흡입, 이건 연기가 아니다" '감탄'

진짜 무서운 도로..."조금만 방심했다가는 천길 낭떠러지로 직행"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