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육아종합지원센터 2015년 문 연다

2013. 11. 1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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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육아 상담을 받고 장난감까지 빌릴 수 있는 청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2015년 문을 연다.

청주시는 2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상당구 내덕로 722㎡에 지상 2층 규모의 육아종합지원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내년 3월 착공해 10월 완공한 뒤 2015년 개원할 계획이다.

이 센터는 육아 카페, 육아 도서관, 상담실, 부모 교육실, 장난감 대여실, 어린이집 등으로 구성된다.

시의 한 관계자는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에게 '육아 지원 특성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청주시는 지난 4월 보건복지부의 육아종합지원센터 설치지역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지원받았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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