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월가격언]Don't underestimate the difficulty of the game.

박정태 경제칼럼니스트 2013. 11. 19.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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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박정태경제칼럼니스트] Don't underestimate the difficulty of the game.(투자라는 게임을 너무 쉽게 생각하지 말라.)

이 말은 한때 헤지펀드 업계의 제왕으로까지 불렸던 마이클 스타인하트가 남긴 것인데, 열세 살 때부터 주식 투자를 해왔다는 전설적인 투자자에게도 주식시장은 결코 호락호락한 곳이 아니었다. 그러나 수없이 실패하고 좌절하게 만들면서도 가르침을 주는 곳이 바로 주식시장이다. 스타인하트는 이렇게 말한다. "성공한 투자는 금방 잊어버린다. 내가 주로 기억하는 것은 실패했거나 힘들게 고전했던 순간들이다. 그럴 때 아주 중요한 것들을 많이 배우게 된다. 우리는 성공을 거둔 사람에게서 보다는 쓰디쓴 실패를 맛본 사람에게서 더 심오한 진리를 배울 수 있다." 그렇다. 패배로부터 배운다면 완전히 진 건 아니다.(If you learn from defeat, you haven't really l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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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박정태경제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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