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하우스촌에 배달되는 '사랑의 연탄'
2013. 11. 10. 13:39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전원마을 비닐하우스촌에서 열린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연탄을 나르고 있다. 이날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한파에 대비해 언남고등학교 샤프론 봉사단, ROTC 17기 총동기회에 함께 기초생활 수급자, 홀몸노인 등 20여가구에 연탄 4천여장을 배달했다. 2013.11.10.
suncho2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노현희 "옷 벗고 PD 앞에서 춤춘다고" 루머 해명
- 피겨 성추행 피해 선수 측 "상대 행위에 당황…정신적 충격 받아"
- '아동학대범'인데…얼굴보고 "韓 여배우 같다" 열광한 日
- 노현희 "남동생 보증 섰다가 빚 8억…집 경매 넘어가"
- 임수정 "전남편 의심 심해 이혼…방송국 연락도 못 받게 했다"
- "온 세상이 날 향해 욕"…김새롬, '정인이 사건' 실언 논란 해명
- 허웅 측 "전 연인, 두 번 낙태…3년간 금전 요구"
- 남자 잘 꼬신다는 이주연 "다정하고 몸 좋은 사람과 결혼 원해"
- "잠자는데 키스"…김재중 사생 피해 상상초월
- 박명수 아내 '스벅 건물'로 80억 벌더니…137억에 또 매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