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으로 사랑 전달하는 학생들

2013. 11. 10.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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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전원마을 비닐하우스촌에서 서울 언남고등학교 학생들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서울 언남고등학교 샤프론 봉사단과 ROTC 17기 총동기회 회원들은 기초생활 수급자 및 독거노인 등 20여 가구에 연탄 4천여 장을 전달했다. 2013.11.10

superdoo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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