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 향수 '옴니아 크리스탈린 오드 퍼퓸' 출시
2013. 11. 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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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가 옴니아 컬렉션의 첫 번째 오드 퍼퓸 '옴니아 크리스탈린 오드 퍼퓸 (사진)'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세계적이니 베스트셀러인 옴니아 크리스탈린에 뒤를 잇는 것으로, 기존 향의 지속력을 강하게 한 여성향수다. 불가리의 상징적인 보석인 크리스탈을 통해 아름다운 여성미를 드러내며 연꽃을 연상하게 하는 향이 특징이다.
가격은 40mL와 60mL 용량 제품이 각각 10만5000원, 13만원이다.gmin@fnnews.com 조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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