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큐빅, 자회사에 6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한은정 기자 2013. 11. 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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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한은정기자]한국큐빅은 자회사 삼신화학공업에 대해 6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17% 규모로, 보증기간은 내년 11월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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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한은정기자 roseh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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