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일본산과자 수입 중단해야"
이기태 기자 2013. 10. 31. 17:13
환경단체, 코스트코코리아 규탄 기자회견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환경보건시민센터,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서울환경연합 여성위원회 회원들이 31일 서울 중랑구 상봉동 코스트코 상봉점 앞에서 후쿠시마 원전사고 인근 방사능오염지역에서 식품을 수입해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국감에서 지적을 받은 코스트코코리아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사진은 환경단체 한 회원이 코스트코에서 판매되고 있는 일본산 식품을 들고 기자회견에 참가하고 있는 모습.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
환경보건시민센터,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서울환경연합 여성위원회 회원들이 31일 서울 중랑구 상봉동 코스트코 상봉점 앞에서 후쿠시마 원전사고 인근 방사능오염지역에서 식품을 수입해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국감에서 지적을 받은 코스트코코리아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사진은 환경단체 한 회원이 코스트코에서 판매되고 있는 일본산 식품을 들고 기자회견에 참가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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