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중 아나 "아내는 YTN 윤재희 아나.. 내 복"

김유영 인턴기자 2013. 10. 25. 14:0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유영 인턴기자]

/사진=SBS '자기야 백년손님' 방송캡처

SBS 김일중 아나운서가 미모의 아내를 공개했다.

김일중 아나는 지난 24일 방송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서 "애가 몇 명이냐"는 MC 김원희의 질문에 "5살, 3살 아들만 두 명이다. 정말 얘기하기 싫었다. 총각 이미지로 가고 싶었다"며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MC 김원희는 김일중의 아내에 대해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아나운서 윤재희 씨"라고 소개했다. 이에 화면에는 윤재희 아나운서의 사진이 전파를 탔다.

김일중은 아내 윤재희에 대해 "사실 여자 아나운서는 신붓감 선호도 1위지만 남자는 그냥 직장인이다"며 "제가 복 받은 거다"고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일중 아내 윤재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내 예쁘네요","총각 아니었어?","미모가 대단하네","아들이 벌써 두 명?","윤재희 아나운서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일중과 윤재희 부부는 지난 2008년 4월 백년가약을 맺고 올해로 6년차 부부가 됐다. 지성과 미모를 갖춘 윤재희 아나운서는 서울여대 언론영상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2003년 공채 8기 아나운서로 YTN에 입사했다.

[나도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긴급 추천 스마트정보!]

트러블메이커, 19禁버전 3천장 한정발매..현아 노출수위↑ 수빈 레드카펫 꽈당 굴욕, "부끄럽다. 연습 할 것" '이혼소송' 김주하, 11월6일 첫 조정기일 '암벽 여제' 김자인, 한국시리즈 1차전 시구 '영광' 일본, 태풍 2개 동시에 북상 중.. 초긴장 상태

wqkql90@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 <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유영 인턴기자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