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PS Soul 출시로 디자인 주도 성장 가속

2013. 10. 2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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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서성문 연구원은 22일 기아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7,000원을 제시했다.

기아차는 22일 신형 Soul(프로젝트명 PS, 132마력, 1.6L GDi 엔진, 연비 11.6km/liter, 128마력, 1.6L 디젤 엔진, 연비 14.1km/liter)을 출시했다. PS Soul은 3월 뉴욕 모터쇼에서 공개됐다. 기아차는 지난 44개월 동안 총 2,400억원을 투자했으며 PS는 Soul의 2세대 모델이다(1세대 08년 9월 출시). Soul은 광주공장에서 생산 중이며 12년에 전세계적으로 165,717대가 판매됐다.

서 연구원은 "PS는 미국에서 이미 판매가 시작됐고 유럽에는 내년 초에 출시될 예정이다. Soul은 미국에서 10만대 이상 팔리는 모델이다(11년 102,267대, 12년 115,778대). 14년 동사의 Soul 판매목표는 19만대(국내 2만대, 해외 17만대)다. 또한 동사는 14년 4월에 Soul 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1세대 Soul(AM)과 비교해서 PS는 '투톤 루프', '18인치 체인저블 컬러 휠'등 독창적인 스타일을 갖췄다. 신형 Soul은 1세대 모델 대비 20mm 더 길고 15mm 더 넓어진 반면 높이는 10mm 낮아져 역동적인 외관을 갖췄다. 휠베이스는 20mm 늘어난 2,570mm로 실내 공간이 넓어졌다. 또한 내장 디자인, 재질도 크게 향상됐다. Soul은 동사의 디자인 주도 성장의 상징적 모델이다.

서 연구원은 "Soul이 09년 red dot design award를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저명한 국제 디자인 상을 휩쓸어왔다. Soul은 J.D. Power의 2013년 APEAL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고 말했다.

kmh@fnnews.com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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