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맥북에어 SSD 교체 프로그램 가동..결함 발견

2013. 10. 2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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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저널 버즈]

애플이 64GB와 128GB 용량을 적용한 맥북에어 일부 모델의 SSD 결함을 시인하고, 무료로 교체해 주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대상은 2012년 6월부터 2013년 6월까지 판매된 제품으로 이와 관련해 애플은 홈페이지에 관련 공지를 올린 상태다.

이번 맥북에어 SSD 결함은 저장된 데이터가 삭제되는 현상이 일어난 것으로 제법 심각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2012년 맥북에어 모델은 삼성전자와 도시바의 SSD가 쓰였는데, 도시바의 SSD에서 해당 문제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교체 대상 제품인지를 확인할 수 있는 '맥북에어 플래시 스토리지 펌웨어 업데이트 1.1(MacBook Air Flash Storage Firmware Update 1.1)'을 이미 시작한 상태다. 맥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SSD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판정되면, 애플 스토어나 애플 지정 서비스점에서 무료로 교체 받을 수 있다. 이미 수리비를 지불한 사람은 환급받을 수 있다. 애플은 문제가 있는 제품임이 확인되면 운영체제 업데이트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지 말고, 백업 후 바로 교체할 것을 당부했다.

현재 애플 리콜 공지는 국내 에플 사이트에 영문으로 올려진 상태다. 애플코리아 관계자는 며칠 내 한글 공지가 올라갈 것이라며, 이번 리콜은 전세계 고객 대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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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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