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대대적 개편, 프로그램 20개 폐지 16개 신설

[뉴스엔 글 박아름 기자/사진 김창현 기자]
KBS가 젊어진다.
10월17일 오후 1시30분 서울 여의도 KBS 라디오 공개홀에서 KBS 가을 개편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개편 설명회에는 장성환 TV본부장, 홍혜경 편성국장, 김규효 기획제작국장, 백항규 교양문화국장, 박태호 예능국장, 김성수 협력제작국장, 전진국 편성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먼저 전진국 편성본부장은 "개편 슬로건은 KBS가 젊어집니다'다"며 "젊어진다는 의미로 뉴스 프로그램 앵커가 젊은 연령대 아나운서로 발탁됐다는 것 외에도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시도, 변화를 추구하는 역동성이 포함된 슬로건이다"고 이번 개편의 특징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전 편성본부장은 "이런 슬로건 아래 주요 콘셉트를 다섯 가지로 정했다"며 "새로운 물결 뉴스혁신, 소통과 공감, 행복충전 문화콘텐츠, 건강한 오락, 품격있는 방송이다"고 강조했다.
이번 개편에 따라 KBS 1TV에선 '튼튼 생활체조' '뉴스토크' '국악의 향기' '네트워크 기획 문화산책' '생명최전선' '인문강단 락' 'KBS 교양악단 연주회' 'TV, 책을 보다' '생방송 실종 어린이를 찾습니다' '황금의 펜타곤' '역사저널 그날' '한국 한국인' '작은거인' 등 13개, 2TV에선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희망기업열전' '슈퍼독' 등 3개 총 16개 프로그램이 신설됐다.
반면 KBS 1TV '클래식 오디세이' '현장르포 동행' '다큐극장' 'KBS 청소년기획 위기의 아이들' 'K소리 악동' 글로벌 다큐멘터리', 2TV 'KBS 6시 뉴스타임' '세대공감 토요일' '힐링투어 야생의 발견' '해외걸작드라마' 등 총 20개 프로그램이 폐지된다.
박아름 jamie@ / 김창현 kch9068@
▶ 유리 밀착 초미니원피스 '육감적 몸매'[포토엔] ▶ 女승무원 음란영상 유포 '항공사 비상' 호텔 욕실서 낯뜨거운 장면 ▶ 김태희 민폐하객, 신부 이민정에 사과한 그모습은? ▶ 패리스힐튼 "섹스후 뭐가뭔지 모르겠어" 충격 가사 쓴 이유는? ▶ 이하늬 "역대 미코진 외모 10위 안에 든다" 자신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