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가정부' 1위 굳히기..2회 연속 두자릿수 시청률
김은구 2013. 10. 16.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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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최지우 주연의 SBS '수상한 가정부'가 2회 연속 두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화 드라마 선두 굳히기에 돌입했다.
16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방송된 '수상한 가정부'는 11.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날인 14일의 10.6%보다 0.5%포인트 상승했다. 특히 14일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중계로 결방됐던 MBC '불의 여신 정이'가 이날 방송을 재개, 지난 8일 '굿닥터' 종방 후 새롭게 선보인 KBS2 '미래의 선택'과 함께 3편이 처음 맞붙은 상황에서 1위에 올랐다. 29회와 30회가 연속 방송된 '불의 여신 정이'는 29회 9.0%, 30회 8.0%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미래의 선택' 시청률은 8.6%였다.
김은구 (cowbo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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